[외주] 리팩토링 방향성

이전 글에서 주저리 주저리 일대기까지 쓰면서

마지막에 외주 프로젝트 관련 느꼈던 고민거리나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우선 리팩토링부터을 진행하고자 한다.

 

일단 리팩토링을 하려고 하는 이유

현재 구현에 급급해서 객체지향적인 코드보단 절차지향적인 코드로 구현되어있다.

(이는 책을 통해서도 많이 깨달았는데.)

그 때문인지 테스트 작성를 짜는데에 있어서 의존성 및 여러 역할과 책임이 제대로 분리되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다.

 

테스트 작성 시 의존성 관련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설계에 대한 문제의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주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렇기에 객체지향적이면서 SOLID한 코드로 이번에 리팩토링하려고 한다. 

 

리팩토링으로 얻고자 하는 것

- 객체지향적 + SOLID한 코드를 만들어 유지보수가 수월하도록 하기 위함

- 데이터에 의존적인 코드가 아닌 코드로 변경

- 불필요한 의존성을 끊거나 약하게 함으로써 보다 테스트에 용이한 코드로 만들기 위해 

 

 

리팩토링 방향성

https://foregoing-bit-2cc.notion.site/09ee785d5f604b9fb60b1e5b5bfdfbed

 

리팩토링 구체화 | Notion

일단 내가 리팩토링을 하는 이유

foregoing-bit-2cc.notion.site

구체적인 리팩토링 방향은 해당 노션을 통해 정리했습니다.